안녕하세요 들 내돈내산 빵집입니다. 오전에 간 노아베이커리 두둥 입구는 이렇게 있습니다. 압구정역에서 몇 분 떨어지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9시 즈음이었는데요. 아침 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종류의 빵을 진열하고 있진 않았지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빵은 많았습니다. 케이크도 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먹음직스럽습니다. 커피 종류도 팔고 있습니다. 에이드, 카페라테 카페모카 허니레몬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도 팔고 있네요. 깔끔한 내부의 모습 귀여운 실내네요 바테이블도 있습니다. 앉을 수 있는 공간이 꽤나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선물포장도 된답니다. 오 샌드위치도 팔아서 근처에서 거주하시거나 회사가 있다면 사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내가 만든 쿠키는 아니지만 맛있어 보이는 다..

삭힌 홍어가 먹고싶다면, 장위동 홍탁 나라로!외부에서도 느껴지는 맛집의 느낌 오랜만에 홍어 회와 삭힌 홍어찜이 먹고싶어서 장위동으로 찾아갔다.가격은 홍어회 18,000원 삭힌 홍어찜 18,000원 홍어무침 동일한 가격 홍어삼합 33,000원 홍어애탕 23,000원 내가 주문한 메뉴는 홍어회 1접시, 삭힌 홍어찜 1인분홍어 외 다른 메뉴도 있었다. 오리 주물럭도 맛있어보였다.이곳의 별미였다. 봄동이 반찬으로 나왔고 아주 밥도둑이었다. 주문한 홍어회 1접시가 나왔다. 결이 이렇게 생긴게 참 신기했다. 삭힌 정도는 코가 알싸한 정도 아주 많이 삭히진 않았고 적당히 코가 찡할 정도로 삭힌 맛이었다. 한 접시 18,000원이었고 양은 내 생각보단 적었지만 맛은 좋았다.두번째로 나온 요리 삭힌 홍어찜 회보다 훨씬 ..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기름지고 담백하고 신선한 음식들.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이번 글은 내 돈으로 사 먹은 음식점 후기 종로 3가 종각 근처에 있는 샤오바오 우육면집에서 혼밥 했다. 이곳은 혼밥 하기 좋았다. 2인석 좌석이 많았다. 보통 4인석에 혼자 앉으면 좀 가게 장사에 문제가있지얺을까 혼자 생각하는데, 2인석은 혼자 앉아도 부담이 적다. 이 날은 우육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지도에서 찾아간 곳이었다. 좋았던 점은 면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면 굵기가 정해져 있는 곳은 내가 선호하는 면 굵기 선택이 안되기에 가끔 아쉬울 때가 있다. 하지만 이곳은 가능! 내가 고른 굵기는 2번 원래 얇은 면굵기를 좋아해서 기대가 됐다. 내 거 주문한 메뉴는 우육면, 샤오롱바오 9500+5000 14,500 한 끼 금..

외관 모습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한강진역에서 한 3분~5분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지하2층은 커피기계들이 있고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이용할 수 있다. 베이커리 종류도 은근 많다. 주스 및 샌드위치, 케이크 크로와상도 있다. 원두도 별도 판매 중 2층으로 올라왔다. 2층은 테라스형태로 창가 햇빛을 잘 받는좌석이 있다. 요즘 카페답지않게 편안한 의자로 배치되어있다. 서비스 테이블 설문조사칸도 있고 펜을 가져갈 수도 있다. 내가 마신 밀크티 생각보다 정말 달았다. 2층에서 바라본 1층의 모습 구조물이 크게 내려와 있다. 한남동에 천장높은 카페를 가고싶다면 바로 이곳이 제격이다. 게다가 자리별로 콘센트도 많이 있어서 노트북 하기도 좋다. 네이버 설명에는 노트북하기 좋은 카페라고 아예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