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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전부 내돈내산으로 다녀왔으며, 사진 속 사람들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쉬엄쉬엄 day~~
1. 일어나서 기념품 구경 후 한스파!
2. 카페갔다가 분보남보
베트남은 이런 나무나 자연으로된 기념품이 참많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발마사지를 받으러갔다.
바로바로 유명한 한스파!
평일이라 할인받았다.
10퍼센트 할인~
원래는 60분에 270,000동(한화 약 1만5천원)
내부 인테리어는 우드로 이루어진
따뜻한 공간
가면 이런 차와 다과지만 뭔지 모르겠는
아직도 뭔지 모르겠다.
젤리같은데 과일같기도하던 간식
차는 이런 차
쌉싸름했다.
베트남에서 받았던 3번의 마사지 중 단연 1위
발마사지만 받았는데 진짜 제일 시원하고 개운했다.
돈이없어서 팁을 못드린게 슬프다.
정말 손압이 다르다.
진짜 추천
다음에 하노이가면 여기 꼭 또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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