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공부하는 획기적인 방법 3가지

요즘 현대사회엔 제 2 외국어를 배우는게 기본이 되고 있는 추세다.

영어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추가로 다른 언어는 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언어를 배우는게 부담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영어도 잘 못하는데 제 2 외국어라니. .(본인이야기)

그래서 SNS나 티비 속에서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그래서 대체 어떻게 한거지?라고 찾아보면, 결국 두려움없이 도전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와 나의 경험을 콜라보해서 언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고자한다.

1. 많이 듣는다.
2. 많이 말한다.
3. 많이 많이. 꾸준히

무슨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1등했어요와 같은 식상한 이야기인가 싶은데,
사실 이게 전부다.
무조건 많이 접하는게 중요하다.

그러면 많이 생각나는게 당연하다.
많이 듣다보면 내 모국어로 대화할 때도 문득 아 이 말은 어떻게 말하는거지?라고 궁금할 때가 있다.

그렇게 꼬리를 물고 생각하다보면 내 실력이 는다.

중국어를 공부할 때는 단어가 안외워져서 고민스럽다면, 부수를 더 쪼개보자.

부수에 담긴 뜻과 그 언어들이 모여서 합쳐진 구조가 연관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모르겠다면 차라리 하나하나 뜯어서 이해하고 억지로라도 내 가설로 이건이렇게 연결되는 구나 생각하고 넘어가면 분명 다음에 생각 날 수 있다.

그림으로 연상하는 방법이 기억을 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문법이 많이 어렵지 않기에 단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면 분명 실력이 향상 될 것이다.

그리고 꾸준히하는 공부가 중요하다.
그럴려면 내가 관심있는 분야로 접근하는게 더 용이하다.

예를들면 내가 만화책을 좋아하면 배우고 싶은 나라의 언어로 만화를 보던가, 책을 읽던가 애니를 보면 된다.
아무것도 좋아하는게 없다 싶으면, , 음 이참에 취미를 하나 만들어보는 방법도 좋겠다.

모두 작심삼일로 공부를 하고있다면 (나 또한)
난 이렇게 생각한다.

당신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딱 맞는 방법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물론 365일 방법탓을하며 공부가 안된다고 핑계를 댈 수는 없지만 방법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싶다.

모두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라며 화이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