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전부 내돈내산으로 다녀왔으며, 사진 속 사람들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1. 카페 갔다가
2. 걸어서 항무아 전망대
3. 걸어서 동네 돌아옴
4. 마사지 받음
5. 밥 먹고 숙소로 돌아감.
이번글은 항무아 갔다가
기진맥진으로 마사지받고 밥먹은 후기
마사지는 생전 처음 받아본거고
베트남에서는 총 3번 받아봤다.
두번은 하노이에서 / 나머지 블로그 글에서 소개할 예정
어디를 갈까 마사지샾 앞에서 고민하다가
저렴하게 해준대서 이곳으로 갔다.


들어가서 티랑
바나나 초콜렛두개를 받았다.

썬플라워 스파 마사지&호텔
호텔..?
호텔이었나 뭐지
티를주며 따뜻한 물에 한 5분 족욕을한다.

족욕을 마치고 2층 방에 들어가서

이런 옷으로 갈아입으라한다.
소지품은 같이 주는 상자에 넣어서 보관
시간은 60분에 250,000동 이었다.
한 사람당 이 가격이었고
마사지는 그냥저냥 괜찮았다.
처음 받은거라 뭐가뭔지도 몰랐다.
많이 시원하진않았지만
항무아에 걸어다녀왔던 피로했던 몸은 좀 풀렸었다.
그 다음 거의 바로 옆 있는 음식점

아무래도 바로 옆에 보트타는 곳이기도해서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다.
음식은 괜찮았다.
내 입맛에는 조금 짰는데 나쁘지않았다.



반미, 쌀국수, 스프링롤 이렇게 3가지를 시켜먹었는데,
반미가 먼저나오고
한 5분 10분 기다려도 안나오더니
직원이 오더니 너네 이거 시킨게 맞니?
물어보더라
아무래도 누락이었었나보다
생각하고 더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다.
세가지 먹고 140,000동
한화 약 7,000원
또 먹고싶다.
이렇게 닌빈의 둘째날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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