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전부 내돈내산으로 다녀왔으며, 사진 속 사람들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Day4
닌빈에서 하노이로 돌아온 날 .
10시 30분쯤 리무진버스를 타서 1시 즈음 호텔에 도착.
이번 글은 첫날 일정 중 1번에 관한 글
1. 하노이 이 센트럴 라운지 호텔에 도착
2. 분짜 타 하노이 식당에서 분짜세트 먹기
3. 카페 J'adore Coffee 밀크티, 케이크 먹기
4. 호암끼엠 호수 돌기
5. 맥주거리가서 Hoang에서 저녁먹기

호탤로 리무진 버스 픽업와서
타고 또 닌빈 리무진버스 오피스인지 멈춰서
차 갈아타고 하노이로 돌아갔다.
돌아가서 하노이 오피스 이틀전에 기다렸던 곳에서 내려서 일반차타고 다시 호텔 앞까지 데려다줬다.
이것도 체크아웃할 때 한번에 결재
같은 가격 1인당 편도 250,000동

가는길 산하나 없다
완전 평지는 오랜만
그렇게 도착한 내가 예약한
하노이 이 센트럴 호텔
Hanoi E Central Hotel
정보 (변동 될 수 있음 호텔에 확인요망)
주소 : 18 P. Lò Sũ, Lý Thái Tổ, Hoàn Kiếm, Hà Nội, Vietnam
금액 : 1박당 약 5만 6천원 (디럭스 시티뷰 기준)
체크인 : 시작시간 14:00
마감시간 24:00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체크인 할 때 음식점과 마트 등 다양한 위치가 적혀있는 종이를 함께 주고,
하노이 시내 지도도 같이 준다.
베트남 간식인 Che 맛집을 추천 요청했다.
그래서 직원이 알려준 가게
엄청 친절하다 모두들
프렌들리

카운터




뷔페는 이렇게 한켠에 있다.

조식 메뉴는 뷔페식이기도하고
주문할 수도 있다.
메뉴는 이렇다.
1. 쌀국수
2. 프렌치 토스트
3. 모든 종류 계란 음식
4. 팬케이크
4박하면서 거의 먹어봤는데 다 맛있다
특히 좋아하는건 쌀국수

입구가 보이는 자리
조식은 대체적으로 맛있다.
스프, 과일(매일 다름), 우유 시리얼 등등 있었으며
커피나 티, 주스, 물도 있다.
호암끼엠과 가깜기도하고
시내와 멀지않은 조용한 호텔이라 추천한다.
하노이에 다시 가도 묵을만한 곳!
+보너스 크리스마스 하노이 모습

여기는 항마거리
차후 글에 담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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